1986년 대학 1학년, 미래에 대한 혜안이 있다고 확신했을때 떠오른 생각
1. 지금 음악을 하지 않으면 평생 할 수 없다.
2. 나는 일반적인 사회 생활을 할 수 없다. (일반적인 사회 생황은 양복입고 셀러리맨으로 사는 것)
3. 나는 여자와 오래동안 같이 살 수 없다. (니체에 심취 했었슴)
그 당시 내가 이해하는 니체의 아포니즘은 진리였고 그 중에 "여자는 남자에게 권장 할 만안 존재는 아니다" 라고 했다.
그 중 2번은 적중하지 않았습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하지만 1, 2번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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