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5

사업 계획 세우기

'효율적인 위임'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해야한다.

1. 위임 대상 전체가 책임감을 느끼도록 한다.
: 구체적으로 지시해야 한다.

2. 단위 조직이 원하는 방향으로 지시하라.
: 조직이 원하는 방향이 성공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잊지 말자.

3. 지루하고 까다로운 일을 부하직원에게 떠넘기도록 하지 마라.
: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내가 해야한다. 내가 나태하면 나태함이 위임 된다.

4. 내가 원하는 일과 언제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명확하게 해야한다.
: 애매한 태도를 보이면 실망스러운 결과로 나타난다.

5. 일을 진행하는 사람이 회사에서 주목 받도록 지시하라.
: 위임의 효과를 증대 할 수 있다.

6. 믿을 만한 사람에게 일을 맡겨라.
: 조직 인원의 능력을 정확하게 파학하고 있어야 한다.

7. 능력이 떨어지는 직원에 기회가 되도록 해라.
: 업무 진행에 자신감을 줄 수 있다.

8. 부분을 맡기지 말고 전체를 맡겨라.
: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부분을 맡기면 내가 전체를 책임져야 하므로 효과가 적다.

9. 코칭과 중감 점검을 잊지 마라.
: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위임해야 나의 업무 효율을 기 할 수 있다.

10. 터놓고 의견을 주고 받도록 해라.
: "진행 하다가 의문나는 사항이 있으면 나에게 즉각 예기 하도록 하시오" 라고 하면 일 진행의 실패를 줄일 수 있다.

// 뜬 구름 잡듯이 "내년 사업계획은 준비 잘 하고 있나요?"라고 하면 안되고 "언제까지 누가 사업계획을 어떤 형식으로 진행 합시다. 내 의견은 이러한 방향으로 설정 했으면 합니다. 제 의견이 반영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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