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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겨울
2008/12/24
니콜라스 케이지가 "다시는 나에게 술을 그만 마시라고 하지마세요" 하니
상대가 "예"
하던 대사가 생각남니다.
대상을 자체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알콜중독인 사람이지만 사람 자체를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힘든 관계는 상대가 불편해지고 이어서 내가 더 힘들어 지는 악순환이 계속 됩니다.
하지만 저는 회사에서 돈을 벌어야 하기때문에 분위기를 맞춰사는 것에 익숙해있습니다. 편안한 관계를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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