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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겨울
2010/03/04
18세 사춘기 소녀 처럼, 세상은 밝은데 나는 왜이리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이러 저러한 사무적 절차도 챙기기 벅차고, 하던 회사의 업무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히, 하기 싫습니다. 가당치도 않는 인간들 챙기기도 싫고. 인생에 어머님이 이해하시지 못하는 일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머님이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되세깁니다. "뭐 이리 힘들게 사니, 그냥 너 편한데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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