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도 거르고 오후 6시 부터 8시 까지 2 시간 동안 쉬지도 않고 회의, 이 후에 식사 시간도 수필쓰는 분위기는 변화가 없다. 오후 9시 50분까지 약 4 시간 동안을 잘 견뎌냈다.
오늘 명심해야 하는 내용은 회의는 아래와 같은 기준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
- 진행자는 참석자가 사전 준비해야 할 내용을 메일로 구체적으로 전달한다. (관련 자료만 메일에 첨부 해서는 안되고 첨부된 자료 내용 중 주의해서 확인 할 내용을 알려줘야 하고 필요하면 요약해서 이해가 쉽도록한다.)
- 진행자는 회의 방향을 주도하지 않는다. (회의의 목적은 참석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수집에 있다.)
- 회의 시 도출해야 하는 항목을 사전에 전달하고 아이디어를 회의 참석 전에 생각해 보도록 해야한다.
- 회의 진행은 20분을 넘어서는 안된다. (인간의 육체는 20 분이 지나면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회의가 진행되는 시간에 비례해서 효율도 떨어진다.)
내용을 예상하지 못한 모임에 참석해서 강요되는 시점에 한 마디 씩 하고 먹는 것에 집중했더니 배가 불러와 학동역에 내려서 집까지 걸어 왔다. 벌써 12시다. 담배 3가치 연달아 핀것 같이 머리가 찌뿌드하고 기분이 칙칙하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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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에 '들국화'를 찾아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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