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2

맑은 정신

세상에 명확한 명제가 있다면 "세계는 변한다."라고 합니다. 자연의 변화, 경제 상황 등 모든 것이 변하기 때문에 입니다.

이 명제에 의해서 회사이던 가정이건 올바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변해야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생물학적 구조는 변화를 두려워 합니다.

생물학적 한계를 넘어서려는 노력을 계속해야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새해 계획을 세우는 시점에 올바른 방향을 위한 구조 변경을 반영해야 하고 이러한 노력은 어느정도의 아픔을 감수해야 합니다. 이미 나는 현제 구조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들 예를 들어 개인적인 편안함을 위해 소극적으로 계획을 세운다 거나, 같이 일하는 인원의 입장을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런 것들에 집중하면 전체적 관점에서 잃는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점에 집중해야 하는지 시간을 많이 준다면 올바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텐데, 하지만 현실은 오늘까지 드라프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새해에 첫 근무 일에 맑은 정신이 되어 올바른 계획이 정리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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