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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겨울
2009/01/03
가끔 느끼는 깨달음의 순간
오늘은 집 앞에 있는 목욕탕에서 느낀 생각
구조 조정으로 회사 상황이 어려워 지던지 말던지, 어떻게 되든 감수해야 하는 것이니 환경 변화에 민감해 하지 말자.
//누나가 보내온 메세지
너가현명하게하겠지만하루라도행복하게지내야지 서로아껴주고사랑받을수있는사람과살아야지 생각해보면짧은인생이야항상긍정적을생각하고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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