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1960년 겨울
2009/01/04
인생은 물리학이다.
코메디 프로를 보다가 무심코 웃은 웃음 2초 후에 느끼는 설렁함에 다시 생각하는 '인생은 물리학'이다.
술마신 다음 날의 불쾌함,
혼자 웃는 웃음 후에 느끼는 썰렁함,
정신적 충격 후에 트라우마,
인생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물리학이다.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이 블로그 검색
레이블 (영화)
구로자와 아키라
(4)
알랭드롱
(1)
알프레드 히치콕
(8)
영화
(32)
영화 리뷰
(4)
우디 알렌
(1)
블로그 보관함
블로그 보관함
3월 2010 (3)
2월 2010 (2)
1월 2010 (5)
12월 2009 (6)
11월 2009 (14)
10월 2009 (2)
9월 2009 (12)
8월 2009 (2)
7월 2009 (12)
6월 2009 (4)
5월 2009 (1)
4월 2009 (2)
3월 2009 (30)
2월 2009 (21)
1월 2009 (35)
12월 2008 (63)
11월 2008 (24)
10월 2008 (1)
8월 2008 (2)
1월 2007 (2)
레이블
경제
(2)
고딕 스타일
(3)
구로자와 아키라
(4)
그림
(6)
블로그
(3)
사진
(6)
소설
(2)
심리치유
(5)
심리학
(15)
알랭드롱
(1)
알프레드 히치콕
(8)
애드센스 최적화
(3)
업무
(18)
연극
(1)
영화
(32)
영화 리뷰
(4)
우디 알렌
(1)
웹소문
(2)
음반
(32)
음악
(30)
일상
(24)
장자의 꿈
(1)
재즈의 역사
(7)
책
(18)
클림트
(2)
트뤼포
(2)
Bresson
(4)
프로필
valentine
전체 프로필 보기
Google translate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