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1960년 겨울
2009/02/11
이터레이션
내일 해가 뜨면, 빵 두 조각을 우유와 먹고, 셔츠를 다려 입고, 오늘과 똑같은 슈트를 입고 출근한다.
나의 생각에 관심없는 사람들과 말싸움하러 간다. '이야기 만들기'를 하러 간다. 이야기는 만들어 낼 수록 핵심에서 벗어나 버린다. 내일도 점점 멀어져가는 구름을 보며 그 다음 날을 준비한다. 모래도 내일 한 일을 잊고 다시 똑같은 일을 준비한다. 계속 반복된다. 지겹도록 반복된다.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이 블로그 검색
레이블 (영화)
구로자와 아키라
(4)
알랭드롱
(1)
알프레드 히치콕
(8)
영화
(32)
영화 리뷰
(4)
우디 알렌
(1)
블로그 보관함
블로그 보관함
3월 2010 (3)
2월 2010 (2)
1월 2010 (5)
12월 2009 (6)
11월 2009 (14)
10월 2009 (2)
9월 2009 (12)
8월 2009 (2)
7월 2009 (12)
6월 2009 (4)
5월 2009 (1)
4월 2009 (2)
3월 2009 (30)
2월 2009 (21)
1월 2009 (35)
12월 2008 (63)
11월 2008 (24)
10월 2008 (1)
8월 2008 (2)
1월 2007 (2)
레이블
경제
(2)
고딕 스타일
(3)
구로자와 아키라
(4)
그림
(6)
블로그
(3)
사진
(6)
소설
(2)
심리치유
(5)
심리학
(15)
알랭드롱
(1)
알프레드 히치콕
(8)
애드센스 최적화
(3)
업무
(18)
연극
(1)
영화
(32)
영화 리뷰
(4)
우디 알렌
(1)
웹소문
(2)
음반
(32)
음악
(30)
일상
(24)
장자의 꿈
(1)
재즈의 역사
(7)
책
(18)
클림트
(2)
트뤼포
(2)
Bresson
(4)
프로필
valentine
전체 프로필 보기
Google translate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