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션 시대에 경제의 활황 시점을 확인하기 위해 참고해야 하는 경제 관련 통계 정보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BDI (Baltic Dry Index) : 발틱 운임 지수
- 조선 및 해운업의 벌크선 운임지수
- 국제 경기 동향 확인 지표
- 물동량이 늘어나면 수송비 증가 하므로
- 2008년 12월 23일 : 797 (20년 이래 최저)
- link : investmentTools
- link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2. 중국의 경제 상황 지표
-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
- 한국의 대 중국 교역 현황
- 중국의 수출 증감률
- (중국세관 통계, 한국무역협회, KOTRA)
3. 국고채 금리와 회사채 금리의 차이
- 국고채(3년) 금리와 회사채(3년, BBB-) 금리의 스프레드
- 유동성이 시중은행에 머물고 있는지 기업으로 흘러가는지 판단 기준
- 시장이 안정 될 경우 국고채로 몰리던 매수세가 회사채로 옮겨간다.
* 연도별 국고채와 회사채 스프래드
- 2005년 : 3.13%
- 2006년 : 4.41%
- 2007년 : 3.17%
- 2008년 12월 : 8.52%
- 최근 10년 동안 가장 높았던 국고채와 회사채 스프래드는 2003년의 5% 였습니다.
- 유동성 장세는 회사채가 9% 정도는 되어야 한다.
- link : 한국은행 경제 통계 시스템 -> 금리
4. 부동산 관련 지표
* 부동산 경매 낙찰률
- 경매로 나온 물건이 주인을 찾아가는 비율
- link :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 경매 낙찰률 (아파트 매각율)
- 2006년 : 40.8%,
- 2007년 : 37.6%
- 2008년 : 32.3%
- 2009년 3월 17일 : 34.3%
* 법원 재매각 건수
- 보증금 및 낙찰받은 물건 포기 : 부동산 시장 냉각 확인 지표
- 링크 : 지지옥션
* 부동산 거래량
- 월별 부동산 거래량
- 링크 : 국토해양부 정보마당 -> 통계정보 -> 부동산 거래
2009/03/17
경제지표
라벨:
경제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