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30년대
'리프 스타일(Riff Style)'은 솔로가 음절을 연주하면 다른 연주자가 반복 또는 변화를 주며 연주하는 것입니다. '콜엔 리스폰스(call and response)'라고도 하며 1930년대 캔사스에서 유행했습니다.
'챨리 크리스챤(Charlie Christian)'은 기타를 처음 재즈에 사용해 하모니와 멜로디의 변화에 앞장섰습니다.
'카운트 베이시(Count Basie)'는 성의없이 연주하는 듯한 '레이드 백(Laid back)' 사운드를 선보였고 베이시 밴드를 결성해 당대 대표적인 연주자인 '레스터 영(Lester Young)'과 '해리 에디슨(Harry "Sweets" Edison)'을 배출 합니다. 이후에 빅 밴드 시대를 열게 됩니다.
- 사진 : Count Ba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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