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5

Moanin'


-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 1958 [Blue Note]

누가 뭐래도 하드밥(hard bop)의 최고의 음반입니다. 드러머 아트 브랭키와 'the Jazz Messengers'와 같이 만든 음반 중 이 3번째 음반이 최고라 여겨 집니다. 테너 섹스포니스트 '베니 골슨'(Benny Golson), 천재 트럼페터 '리 모건'(Lee Morgan)과 펑키한 피아니스트 '바비 티몬스'(Bobby Timmons)가 각자의 명성에 맞게 솔로 연주를 들려 줍니다.

베니 골슨이 만든 "Along Came Betty"을 들을 수 있고 이후에 이 트랙은 재즈 클래식으로 남습니다.
레이블 'Blue Note'의 최고의 음반으로 여겨집니다. 재즈 음반 컬랙션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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