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 Else

- Cannonball Adderley
- 1958 [Blue Note]

'줄리안 캐논볼 애덜리'(Julian "Cannonball" Adderley)의 50년대 말 음반으로 최고의 구성원으로 캐스팅된 앨범입니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트럼펫, 피아노에 '행크 존스' 와 '샘 존스' 그리고 드러머로 '아트 블레키'가 리듬을 맡았습니다, 하드밥의 진정한 클래식으로 알려집니다. 리마스터된 CD 판에는 추가 트랙이 포함되었습니다.

'캐논볼 애덜리'의 알토 섹스폰과 절제된 마일스 데이비스의 트럼펫의 조화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