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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재즈역사(7) : 쿨 (Cool)


- 1950년대

'레스터 영' , '프레지 웹스터'에서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avis)로 이어진 재즈 라인은 '마일스 데이비스'에 이르러 쿨(cool) 스타일 재즈를 선보입니다. 쿨(cool) 재즈는 스윙으로 대표되는 기존 음악의 판에 박힌 화성과 진부한 솔로에 비교되는 그야 말로 쿨한 음악을 추구합니다.

작은 음량, 축소된 비브라토와 상대적으로 적은 음표의 음악으로 스윗(sweet) 음악과 대조 됩니다.

쿨 재즈는 '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vis), '게리 멀리간'(Gerry Mulligan), '챨스 밍거스'(Charles Mingus), '대이브 브르벡'(Dave Brubeck), '빌 에반스'(Bill Evans) 등의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웨스트코스트재즈(West Coast Jazz)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Birth of the Cool'로 마일스 데이비스는 재즈 역사에 첫 번 궤적을 남깁니다. 몇 십년 동안의 활동에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최고의 아티스트로서의 마일스 데이비스의 역할은 누구도 반론이 없을 것입니다.

- 사진 : Miles Davis

2009/03/20

재즈역사(6) : 비밥 (Bebop)


- 1940년대

40년대에 들어오면서 재즈는 무도장에서 빅밴드의 연주에 맞추어 춤을 추며 즐기던 30년대 '스윙'에서 연주자 중심의 음악 비밥(Bebop)시대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클럽의 전체 조명은 꺼지고 찰리 파커(Charlie Parker)와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의 'Groovin' high' 연주에 집중하게 됩니다. 음표나 화성을 생각하며 연주에 집중해야 합니다. '비밥'은 "비비비 밥밥밥" 이나 "비밥 비밥"하는 연주자의 추임세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막스 로취(Max Roach)의 드럼과 버드 파웰(Bud Powell)의 피아노와 함께 찰리 파커의 알토 색스폰과 디지 길레스피의 트럼펫의 격정적인 연주가 뉴욕의 민턴스 플레이 하우스에서 연주되었습니다.

관련 음반은 찰리 파커(Charlie Parker)와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가 1950년 릴리즈한 'Bird and Diz'가 있습니다.

- 사진 : From left, Tommy Potter, Charlie Parker, Dizzy Gillespie and John Coltrane at Birdland, the New York nightclub named after Parker, in 1951.

2009/03/12

재즈역사(5) : Swing & Big Band


- 1930년대 말

보컬이 가미된 빅밴드가 엄청남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경제는 대공황이지만 춤을 추기 위한 스윙이 대유행 이었습니다.

재즈는 두번째의 네번째 박자에 강세를 두는 '두박자'에서 모든 네 박자에 강세를 두는 스윙이라는 '포비트 재즈(Four-Beat Jazz)'가 탄생하게 됩니다.

'스윙의 왕' 베니굿 맨(Benny Goodman)을 비롯한 글렌 밀러(Glenn Miller), 해리 제임스(Harry James), 듀크 엘링톤(Duke Ellington)과 콜맨 호킨스(Coleman Hawkins)가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라디오 방송에 힘입에 빅밴드가 유행했습니다. 아티 쇼(Artie Shaw) 밴드에 소속된 보컬리스트 빌리 할리데이(Billie Holiday)는 보컬이 가미된 앨범을 남겼고 새로운 신인 프랭크 시나트(Frank Sinatra)는 타미 돌시(Tommy Dorsey)와 같이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2009/03/10

재즈역사(4) : 캔사스 시티 (Kansas City)


- 1930년대

'리프 스타일(Riff Style)'은 솔로가 음절을 연주하면 다른 연주자가 반복 또는 변화를 주며 연주하는 것입니다. '콜엔 리스폰스(call and response)'라고도 하며 1930년대 캔사스에서 유행했습니다.
'챨리 크리스챤(Charlie Christian)'은 기타를 처음 재즈에 사용해 하모니와 멜로디의 변화에 앞장섰습니다.
'카운트 베이시(Count Basie)'는 성의없이 연주하는 듯한 '레이드 백(Laid back)' 사운드를 선보였고 베이시 밴드를 결성해 당대 대표적인 연주자인 '레스터 영(Lester Young)'과 '해리 에디슨(Harry "Sweets" Edison)'을 배출 합니다. 이후에 빅 밴드 시대를 열게 됩니다.

- 사진 : Count Basie

2009/03/02

재즈역사(3) : Chicago


- 1920년대

'뉴올리언즈'의 연주가들이 미시시피 주에서 시카고로 이주해 왔다. 특히 '킹 올리버(King Oliver)' 나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은 새로운 밴드를 결성했다. 또 재즈에 있어서 필수적인 악기인 섹소폰이 등장하게 된 시기이다.

시카고 스타일의 특징은 솔로가 멜로디를 강조하는 동안 코러스는 멜로디의 코드에 변화를 준다. 대표적인 연주자는 '빅스 베이더벡(Bix Beiderbecke)' 과 '플리쳐 핸더슨(Fletcher Henderson)' 등이 있습니다.

들어 볼 수 있는 앨범으로 '빅스 베이더벡(Bix Beiderbecke)'의 'At the Jazz Band Ball''Louis Armstrong and King Oliver'가 있습니다.

- 사진: Bix Beiderbecke

2009/02/23

재즈역사(2) : 뉴올리언즈(New Orleans)


- 1910년대

뉴올리언즈(New Orleans)는 프랑스의 식민지이며 항구 도시 입니다. 군사적 요충지이므로 군악대가 발달되었습니다. 미국의 독립과 함떼 군악대 악사들은 스토리빌가(Storyville Street) 광장, '미시시피'강의 기선(Steamboat) 등에서 연주를 하였고 당시의 영향으로 재즈에서 관악기가 악기 편성에 큰 몫을 차지하게 됩니다. 뉴올리언즈 시대는 트럼팻, 트럼본과 클라리넷이 포함되었고 마칭밴드(Marching Band)를 연상하게 합니다.

'시드니 비쳇(Sidney Bechet)', '젤리 롤 몰튼(Jelly Roll Morton)'과 '키드 오라이(Kid Ory)'를 시작으로 당시 젊은 트럼펫 연주자인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부터 새로운 재즈의 번영시대를 맞이 하게됩니다.

2009/02/05

재즈역사(1) : Ragtime


1890년대 후반 '스콧 조플린(Scott Joplin)' 이 미국의 재즈 역사의 시초라 할 수 있다. "Mape leaf Rag"을 통해 재즈 피아노의 장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