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dy Dulfer 베이스를 기본으로 기타와 같이 연주 된 'Lily Was Here' 부터 여성 색소폰 연주자의 색소폰 중심의 앨범이다. Grover Washington Jr.와 Najee와 같은 smooth jazz를 다이나믹한 느낌으로 감상을 할 수 있다.
- 2009.01.13, jtl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