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버 히르비겔, 2002바닥으로 내닿고 있는 요즘 분위기를 도피하기 위해 자극을 찾아 마약 주사 맞듯이 계속되는 영화 감상 중에 오랜만에 괜찮은 영화를 만났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심리학 관련 책과 연관해서 심리학적인 실험을 소재로 한 영화이므로 흥미롭게 보게
되었는데, 예상 이상을 넘어선 영화 였습니다.
심리학 연구를 위한 실험에서 참가자를 간수와 죄수로 나누어 가상의 간방에서 생활 하도록 하고 심리변화를 관찰하는 내용입니다. 단순한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이고 어느정도 과장 되었지만 엄청난 자극을 주는 영화 입니다. 사회생활를 하다가 가끔 상기
하지만 위치가 사람을 만든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영화 입니다.
조직사회에서 팀장과 팀원이 있고 팀원은 팀장의 명령에 따라야 하지만 서로 수행해야 하는 업무만 다르고 동등한 존재 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로의 인간성은 존중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자신도 편하게 한 평생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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